앞으로 무지 오를듯..

하이
11.01.31 13:14 댓글 | 신고

내년상반기쯤에 미분양 아파트가 정리되면 서울수도권에 약10여만가구의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네요.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걱정됩니다.내년에 전세값 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달려가 먼저 자리잡아야 할듯.집값뿐만 아니라 배추값도 시장의 원리(수요와공급)에 의해가격이결정됩니다.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면 건설사들?공급 안할려구 해요..LH공사? 걔들 이젠 난개발,보금자리주택?앞으로는 시늉만내요.왜?118조 부채덩어리인 공기업이 살아남는길은 공급부족을 유발시켜 집값폭등이거든.왜?그래야 땅장사해서 118조원이나 되는 빚을 일부라도 정리할수있거든ㅋ.만일 국민세금으로 부실공기업을 지원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디친다는걸 걔네들도 알거든.알아서 판단-

파란하늘
10.09.26 18:15 댓글 | 신고

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4 16:21 댓글 | 신고

자 메모 해 둬라...토공 주공 도개공 시프트 경기공사 부채가 150조 이상이지? 그리고 그들 미분양이나 토지 매입비 계산해서 흑자나서 저 부채 메울려면 분양가 인하해야한다고? 웃기는 친구들이야...적자로 판다면 부채가 심화될것이고 흑자로 팔려면 올려 팔아야 하자나..이게 바로 그들의 아킬레스야 ..결국 lh든 시프트든 도개공이든 경기지방 공사든 둘중에 하나지...무너지거나 경기 일으켜 분양할수 밖에 없어....잘 알아둬 윤군과 하이에나들

하이에나 사냥꾼
10.09.24 13:04 댓글 | 신고

집값이떨어지니 건설사들이 주택을짓지 않는다는군요.내년에는 서울수도권에 약10만가구의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네요.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걱정됩니다. 전세살고있는분들 내년에 전세값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가서 자리잡아야 할듯 싶습니다.우리는 주택구조가 미국이나,유럽,일본등과는 태생적으로 다릅니다.집값뿐만 아니라 배추값도 시장의 원리(수요와공급)에 의해가격이결정됩니다.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는데 어떤건설사들이 주택을지어 공급하려하겠습니까.알아서 판단-

파란하늘
10.09.24 04:59 댓글 | 신고

김모씨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짐실 엘스 아파트 소형평수 전세가격이 2년전 2억6000만원 했는데 집주인이 앞으로 재계약 할려면 시세가인 4억60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매일경제/2010.90.20자).요즘 전세입자들은 계악기간이 끝나고 집주인이 재계약을 원치않고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 낼까봐 추석때 귀향하기가 두렵다고 한다.집주인이 계약기간만료 1개월전까지 세입자에게 통보한후 임차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한후에 법적절차를 밟아 세입자를 퇴거시킬수 있다.아무리 전세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현 거래시세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는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앞으로 집가진 사람들이 2년 계악기간이 끝난후에 이런 횡포를 부리면 계약자유의 원칙상 막을 방뻐비 없다는 점이다. 향후 집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전세가=시세가"형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다면 전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애걸복걸 진풍경이 벌어질까 염려스럽다

파란하늘
10.09.23 01:47 댓글 | 신고

서울 구경이나 해봤나.서울~서울~이 동네보다 오히려 강서,강북,강동 걸뱅이들이 상황 좋다.내집마련도 좋지만 아파트만큼은 피해라.

Dmitri
10.06.22 08:53 댓글 | 신고

참 대출 받아 사놓고 이자내고 학생 좋은 학원 보내고 백화점옷 못 사입으면 망신당하할까 품위유지비 많이들고 관리비 비싸 겨울에 덜덜 떨고 경기는 없고 수입은줄고 빚은 싸이고 아파트 값은 떨어지니 담보 비율은 줄어 언제 은행에서 차액 갚으라 할까 (못 갚으면 경매)안절 부절 하는 그곳 입주자 제위는 몇분이나 되실까 이제 대한민국의 부동산 거품이 빠지는 소리가 조금씩 들려오고 있읍니다

k007
10.06.05 09:39 댓글 | 신고

욕심들 그만 부리세요 그동안 부동산업자들의 부녀회와의 담합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거기에 따라 좋다고 히히덕 거리던 아파트부동산 투자자 (섰다판이 가까울 것 같군요)여러분 그 응분의 대가는 지금 부터 시작 되었읍니다 지금 당신들의 아파트 부동산 등을 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억 가지고 1억5천 대출 받아사서3억 5천될때 기다리고 2억 가지고 2억5천 대출 받아사고 이제 사신 아파트가각각3억 5천될때 6억 5천될때 기다리는데 누가그리주고 살까요 그돈이자내느라 친구도 못만나고경기는없고 집값은 떨어지고 떨어지면 은행에서 대출 담보부족으로 일부 갚으라 하고 살사람은 없고 못갚으니 경매 들어간다하고아이고

k007
10.06.02 09:36 댓글 | 신고

그리고 아무리 내 직장에서 먼 곳에 보금자리니 뭐니 계속 지어대면 뭐 합니까?결국은 수도권 밖에는 보금자리 청약률0%에 빈 미분양 아파트가 널려잇죠.. 아직도 수도권으로 몰리는 추세는 계속 되고 잇으니 다른 곳은 몰라도 수도권은 집값이 상승할겁니다

제임스 박
10.05.11 16:51 댓글 | 신고

집사지말라는 사람은 집 안사고 남의 집에만 사나봐요, 그럼 참 경제적으로로도 이익이고 물리적으로도 편안하고 좋은 가 봐요. 저는 집이 없으면 참 불편하던데.. 무슨 이유로 사지 말라 하는지. 그곳에 오래 살 거면 사는게 좋고 , 잠시 살거면 사지 않는 것이 좋을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집이 부족한 곳에서는 오를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은 경제의 'ㄱ' 만 알아도 아는 일이건만,, 이제는 참 어려운 시점에 와 있네요,, 사자니 꼭지 같고, 안사자니,,,이제 후회도 들고. 집사지말라고 하던 사람들 집값오른거 책임지세요..

제임스 박
10.05.11 16:49 댓글 | 신고

재개발 아파트 신규 분양권 (현대 힐스테이트)다른 지역 보다 상대적으로 싼 매물 서울 응암동 힐스테이트 2차관심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메일 주소 : choisw8888@hanmail.net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량
10.04.29 15:39 댓글 | 신고

소액 토지 투자처 안내입니다경기도 양평 중양선복전철 사업 (신)구둔역(현재공사중) 앞평당 10만원 200평 / 300평투자금 2000만원 010 2373 0901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청운인생
10.04.02 19:17 댓글 | 신고

싼 집 사면 되요,,,지하철 5호선 강동구 길동역 2번출구 나오면 다른지역에 비해서,,,싼 집들 많아요...

기러기
10.02.25 18:52 댓글 | 신고

지금은2010년2월11일 ....지금전세어더서리....2012년2월11일....2년뒤에는경기안풀릴까요.물가안오를까요,...혹시석유,철근,전기값.값내릴까요.많은돈찍어버렸는데,....인플레이안될까요.그럼사람들이서울로만오는데.....안올까요,,,지방으로내려가고픈사람있나요,,,,직장은서울인데...수도권에집지으면,,,,수도권에살아야하나요,,,수도권에살면,,,,,하루에출퇴근왕복시간2시간이상,,,,하루2시간이면....시간도돈인데돈이얼마인가요,,,,,교통비는안드나요....2시간동안출퇴근...치이면직장생활..능률오르나요남들이아니다할때.....서울에작아도...집사놓으세여,,,,경기도는아니에여....특히...배드타운은정말안니구요.

한백누리
10.02.12 01:40 댓글 | 신고

저두 전세살고있는데 분당연장선 개통호재 바라보구 용인상갈역 소형아파트 전세끼고 매매했어여 결혼자금 몽땅털고 보험 손해보구 해약해가며 인생에 무엇이 우선인가 고민 마니 했지만 결정짓고 나니 맘이 편해지네여

개털나라공주
10.02.10 21:40 댓글 | 신고

집사지말라는 사람은 집 안사고 남의 집에만 사나봐요, 그럼 참 경제적으로로도 이익이고 물리적으로도 편안하고 좋은 가 봐요. 저는 집이 없으면 참 불편하던데.. 무슨 이유로 사지 말라 하는지. 그곳에 오래 살 거면 사는게 좋고 , 잠시 살거면 사지 않는 것이 좋을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집이 부족한 곳에서는 오를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은 경제의 'ㄱ' 만 알아도 아는 일이건만,, 이제는 참 어려운 시점에 와 있네요,, 사자니 꼭지 같고, 안사자니,,,이제 후회도 들고. 집사지말라고 하던 사람들 집값오른거 책임지세요..

도토리
10.02.05 13:39 댓글 | 신고

그말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들 장난이니 우리나란 집없으면 불안해하는 국민성..내집은 빨리 사세요 단 너무 많은 융자끼지 마시고 적당선에서 부터 시작하세요

노루목
10.03.09 12:19 댓글 | 신고

전세가격 대비 매매가가 낮다는 말은 매수자들의 수요가 적다는 얘기고 관망하고 있다는 얘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가격 대비 매매가가 낮다는 말은, 전세가격이 높다는 말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가격 대비 매매가가 낮다는 말은 그 주택이 경매 처분될 경우, 전세 세입자는 돈 한푼 못받고 쫓겨난다는 말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가격 대비 매매가가 낮다는 말은, 매도자가 매도는 안되니 당장 이자라도 줄이기 위해서 전세가격을 올리는 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세가가 매매가가 대비 낮다는 한가지 시그널로 시장을 왜곡, 포장해서 집사라고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사마리안
10.02.03 17:55 댓글 | 신고

누구나 선호하는 서울특별시 아파트가 폭락하진않는다 .

love
10.01.31 20:40 댓글 | 신고

Daum - 부동산